조주희1 이수만 아파트 증여, 50억대 아파트 여자친구인 외신여기자에게 21일 SM엔터테인먼트의 최고 수장 총괄 프로듀서 이수만(70)이 서울 강남의 한 고급 아파트를 50대 외신 여성 기자에게 증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는 기사가 발표되었다. 부동산 등기부에 따르면 강남구 청담동 전용면적 196.42㎡ 규모 아파트 한 세대를 여성 기자에게 증여했다는 내용이다. 이 아파트는 한 세대가 40~50억 원 정도 하는 고급 아파트로, 유명 연예인들이 소유한 것으로 유명한 아파트라고 한다. 2015년 7월 이수만이 38억 9000만 원에 매입한 아파트라고 한다. 증여받은 외신기자 A 씨는 미국 방송사의 서울 지국 소속 한국인 외신기자로 미국, 싱가포르, 홍콩, 한국 등의 국제 정세를 취재하여 전하는 업무를 맡은 기자라고 한다. 이미 여러 방송에도 출연한 적이 있으며 '미녀 기자'로 소개.. 2021.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