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20kg 감량. 대역 아니다.
본문 바로가기
일상

김정은 20kg 감량. 대역 아니다.

by uram star 2021. 10. 29.
반응형

지난 3월 김 위원장의 모습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체중을 20kg 줄였다고 한다. 국가정보원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체중을 140kg에서 20kg가량 줄였으며 건강에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사진의 모습은 지난 3월과 6월의 모습이다.

 

 

지난 6월 김 위원장의 모습

 

국정원 국정감사 도중 브리핑을 통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체중을 감량했을 뿐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국감에서

"김 위원장의 체중이 2019년 약 140kg에서 현재 약 20kg 감량된 것으로 보인다"며

"건강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보고 있다"

고 설명했다.

 

최근 김 위원장의 모습

 

 

또한 국정원이 인공지능 등 다양한 과학적 기법을 통해 김 위원장의 건강 상태를 세밀하게 추적해왔으며, 얼굴 피부 트러블 여부를 감지할 수 있을 정도의 초해상도 영상을 동원했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당 회의장 배경에서 김일성과 김정일 부자 사진을 없앴다.

이는 내부적으로 ‘김정은 주의’라는 독자적 사상체계 정립도 시작한 것이라고 한다.

 

최근 김 위원장의 모습

 

그리고 지난달 28일 발사된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지난달부터 대미 관계와 관련, 신중 모드에서 벗어나 무력시위 중이고 밝혔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