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의 경쟁 암호화폐로 불리는 솔라나(SOL)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솔라나의 목표가로 90달러를 제시한 분석가들까지 있다고 한다.
솔라나(SOL) 최고가
SOL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블록체인 중 하나라고 주장하는 블록체인 플랫폼 솔라나(Solana)의 고유 토큰 암호화폐이다.
한국시간으로 10월 22일 솔라나는 코인마켓 캡 기준 장중 213.91달러(원화 약 250,000원)까지 상승하며 사상 최고가 기록을 다시 썼다.
10월 25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업비트 기준 원화로 242,450원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위 이미지에서도 알 수 있듯 솔라나는 지난 7일간 30%가량 급등했다.
이 결과 솔라나의 시가총액도 약 619억 달러까지 오르며 리플(XRP)과의 시총 격차를 100억 달러 넘게 벌리게 되었다.
또한 최고가 경신하던 이날 솔라나 기반 디파이 금액이 129억 달러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고 한다.
솔라나(SOL) 전망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 보도
스마트 컨트랙터
"이더리움(ETH) 경쟁자 솔라나가 현재 수준의 4배 이상으로 급등할 준비가 된 것으로 보인다"
"솔라나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능가할 것"
"엘리엇 웨이브 이론을 근거로 SOL의 목표 가격은 현재 가치에서 360% 이상 상승한 900달러"
"지난달 솔라나는 바이낸스 코인(BNB)과 유사한 차트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으며 올해 1월과 5월 사이에 1,600% 이상 급등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SOL이 BNB의 패턴을 따른다면 9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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