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언니 캡틴 김연경 국가대표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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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언니 캡틴 김연경 국가대표 은퇴

by uram star 2021.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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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자 배구대표팀 주장 김연경 선수가 이번 올림필을 끝으로 국가대표팀에서 은퇴를 한다고 합니다.

2005년부터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해온 김연경 선수가 이번 도쿄올림픽을 끝으로 국가대표에서 은퇴한다는 소식 그리고 그녀의 거취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김연경 국가대표 은퇴 소식

세르비아와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하며 4위로 도쿄올림픽을 마친 김연경 선수가 이번 경기를 끝으로 국가대표에서 은퇴한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김연경 선수는 초등학교 4학년 때 배구를 시작해 2005년 1순위로 흥국생명 배구단에 프로 입단하게 됩니다.

2005년 국가대표 선수로 처음 선발되어 확약하면서 한국 배구의 에이스이자 세계적인 배구선수로 올라서게 됩니다.

국가대표 은퇴라는 말을 꺼낼 때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국가대표라는 것은 이야기조차 하기 힘들 정도로 무거운 것이자 영광스럽고 자부심을 느끼는 자리"

"세르비아와 한국의 경기가 사실상 국가대표로 뛰는 마지막 경기"

울컥하며 말한 그녀의 이야기였습니다.

 

 

앞으로의 계획과 활동에 대해서는

"쉬고 싶은 마음이 크며 가족들과 함께 소소한 것을 하고 싶다"며

속마음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태극마크를 달고 국가대표 에이스로 활약한 16년.

김연경은 런던올림픽 4강, 아시안게임 금메달, 그리고 도쿄올림픽 4강의 업적의 현장에 있었으며 2019년 6월부터는 단 한 번도 쉬지 않고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대회에 출전하기도 했습니다.

 

 

김연경 연봉

김연경은 엄청난 고액 연봉 선수로 유명합니다.

해외리그에서 뛰던 2017년 당시 16억~17억 원 정도였으나 국내로 복귀하면서 받았던 연봉은 13억 정도가 줄어든 3억 5천만 원이었다고 합니다.

연봉을 훨씬 더 받을 수도 있었지만 후배들을 위해 스스로 삭감된 금액으로 계약했다고 합니다.

흥국생명에서 제시할 수 있었던 최대의 금액은 팀 전체 연봉 총액 상한제 23억에서 남아있는 금액은 6억 5천만 원이었으나 후배들을 생각해 3억 5천만 원에 계약하게 된 것입니다.

얼마나 그녀가 후배들을 배려하는지를 알 수 있고 한국 배구를 위해 자신을 내려놓았는지 알 수 있는 일화였습니다.

 

 

앞으로의 거취와 계획

올림픽이 끝났으니 당분간은 쉬면서 가족들과 함께 소소한 시간들을 보낸 후 2022년부터는 4년 만에 다시 중국 리그로 돌아가 중국 상하이 구단에서 선수 경력을 이어간다고 합니다.

 

 

김연경 선수의 은퇴 선언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뛰는 모습을 볼 수 없겠지만 그동안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여자배구의 발전과 국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준 그녀의 앞날을 누구보다 응원합니다.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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