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논란2 함소원 불법 시술, 방역 수칙 위반 논란 또 논란 이쯤이면 논란을 자신이 어떤 이슈가 되는 것을 즐기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방송인 함소원이 불법 눈썹 반영구 시술, 방역수칙 위반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최근 연속으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불법 시술 논란 위 함소원의 사진에 시술자는 누가 봐도 의료인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현행법상 의사 면허가 없는 사람이 문신 시술 시 의료법 27조를 위반으로 처벌을 받습니다. 1992년 대법원이 문신 시술을 의료행위로 판단한 이후 판례로 굳어졌으며 이와 관련해 21대 국회에서 타투 법 제정 법안이 제출되는 등 논의가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반영구화장, 타투는 미용, 패션이자 문화로 자리 잡았다며 문신사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함소원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관련.. 2021. 8. 18. 함소원 욱일기 논란 해명 함소원이 또 논란의 중심에 섰고 올바르게 대처하지 못해 해명을 했으나 대중들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함소원의 SNS에 시어머니가 욱일기를 연상이 되는 부채를 들고 춤을 추는 영상이 올라왔도 이 내용이 알려지자 대중들이 분노하고 항의를 했다고 합니다. 함소원 욱일기 해명 대중들의 원성이 높아지자 함소원은 사진과 영상들을 빠르게 지우면서 반성을 한다고 했으나 중국 팬들과 소통하는 커뮤니티에는 삭제하지 않고 그대로 놔두면서 국내 팬들을 분노하게 만들었습니다. 함소원 욱일기 논란 반응 이번 함소원 욱일기 논란 및 대처와 관련해 한 유튜버는 욱일기 반성한다더니 소름 돋는 반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이 유튜버는 "함소원은 이번 논란 이후 전보다 더 적극적인 자세로 중국 현지 팬들과의 소통에 나서고 있.. 2021. 8. 3.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