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일어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하지만 우리는 누구나 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고가 발생했을 때 교통사고 합의금 많이 받는 방법 알아두시고 보험 처리 주의 깊게 진행하시면 제대로 보상을 받고 내 손해를 훨씬 줄일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 합의금 많이 받는 보험 처리 방법
보상을 더 잘받는 쿄통사고 보험처리는 보험사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 권리를 찾는 방법입니다. 다음 내용을 잘 확인해 보시기 바립니다.
1. 과실 기록 무시하기
사고가 나면 일반적으로 보험사는 나의 과실을 10~20% 이야기합니다. 쌍방과실에 가까워질수록 보험사는 협상이 쉬워지기 때문에 과실 기록을 얘기합니다.
물론 명백하게 내 과실이 큰 경우라면 맞는 말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이렇게 일방적으로 과실을 높이는 보함사의 관행에 절대 따를 필요가 없습니다.
2. 교통사고 전문병원 이용 하지 않기
병원들 중 교통사고만 전문으로 하는 병원이 있습니다. 이런 병원들의 특징은 보험회사와 아주 많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서로 간의 어떤 목적이 생기기 좋은 관계이기 때문에 어쩌면 제삼자인 우리는 더 유리하고 좋은 결과를 받기 힘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진단의 경우 이런 병원이 아닌 다른 곳에서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3. 모든 검사 다 받기
교통사고는 후유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고가의 진단 검사를 해야 합니다. MRI와 CT 같은 것들이 바로 그것입니다.
하지만 보험사는 특정 부위에 대해서만 이런 고가 진단 검사가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이는 보함사의 규정이지 자동차 손해 배상 보상법의 규정이 아닙니다.
필요하면 무조건 검사하고 청구하거나 지급을 거부하면 금융감독원 또는 소비자 보호원의 도움을 받아 바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물론 관련 소송도 가능합니다.
4. 성급한 사인 금지
상대 보험사의 직원이 내미는 어떤 서류에도 성급히 사인하면 불리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특히 진료 기록 열람의 경우 절대 사인하지 말아야 하는 항목입니다.
열람을 통해 다른 의료인의 견해를 받아와 불리한 결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내 보험사의 직원도 믿으면 안 됩니다. 내 보험사 직원은 나를 위해주는 사람이라는 착각은 금물입니다. 그들 또한 업무일 뿐이며 빨리 편하게 마무리되기를 원합니다.
따라서 어떤 목적의 사인이 필요한 경우에 내용을 잘 모를 경우 제삼자에게 조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5. 섣부른 퇴원 금지
더 이상은 보험처리가 되지 않아 퇴원한다는 말을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입니다.
장기 입원이 발생하면 보험사는 보상비용이 당연히 늘어납니다. 이를 줄이기 위해 남은 기간에 대한 비용 지급을 대가로 퇴원을 종용합니다.
이 돈이 보상 비용보다 훨씬 작기 때문입니다. 빠른 합의, 빠른 일처리가 보험회사 직원의 역량입니다. 완전히 치료가 중요한 교통사고는 이런 작은 실수로 후유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6. 휴업 손해액 꼭 청구
사고로 인해 휴업하게 되어 경제활동을 못하는 경우 치료비, 위자료 외 휴업 손해액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직업에 따라 산정 방식의 차이는 있지만 월 소득의 85%에 해당하는 금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무직자도 청구 가능하며 소득 증빙이 어려운 경우 일용근로자 임금을 적용해 받을 수 있습니다.
변호사와 손해 사정인 누가 유리한가?
교통사고가 발생해 상대 보험사와 싸움이 어려워지는 경우 변호사 또는 손해 사정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들의 역할은 동일한 듯 보이지만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 변호사
- 수수료 : 합의금의 10% 정도
- 장점 : 최대한 많은 보상금 받을 수 있음
- 단점 : 항소 등의 경우 몇 년의 시간 필요
▷ 손해 사정인
- 수수료 : 소송보다 수수료 저렴(변호사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
- 장점 : 빨리 보상금 지급 처리
- 단점 : 적당한 선에서 합의 유도 경향이 큼(소송 진행 시 수수료 없기 때문)
나의 상황에 맞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매우 현명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쿄통사고 합의금 많이 받는 방법 그리고 보상 잘 받는 교통사고 보험 처리 주의 사항 알아보았습니다.
상대 보험사와 원만한 합의가 어렵거나 무리한 요구 등이 발생할 경우 꼭 변호사 선임을 추천합니다. 물론 손해 사정인을 통한 충분한 보상도 가능하지만 진흙탕 싸움이 되는 경우 장기전이 되기 때문에 꼭 변호사의 힘이 필요하며 이 시간에 대한 비용까지 그들은 받아낼 수 있습니다.
물론 무조건 승리를 보장하진 않으며 위 내용이 모든 보험사, 모든 병원, 모든 관련자 분들에게 전부 해당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다만 억울함을 줄이기 위해 적어도 이런 나쁜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알고 있으면 유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작성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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