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지진2 일본 지진, 규모 6.1 일본 지바현에서 진도 6.1의 강진이 발생했다. 약 10년 만의 강진에 정전과 열차가 탈선 등이 발생했고 최소 32명이 부상을 입는 피해가 발생했다. 일본 지바현 지진 발생 8일 NHK 보도에 따르면 7일 오후 10시 41분께 지바현 북서부를 진원으로 하는 지진이 발생하였고 지진의 규모는 6.1, 진원 깊이는 75㎞라고 한다. 도쿄의 23개 구와 사이타마현에서도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관측되었는데 이 두 지역에서의 진도 5강 관측의 경우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 이후 처음이라고 한다. 일본 기상청의 지진 강도 표기는 지진의 흔들림의 강도 따라 10단계로 표기한다. 진도 1, 진도 2, 진도 3, 진도 4, 진도 5 약, 진도 5강, 진도 6 약, 진도 6강, 진도 7 등 단계로 나누며 진도 7.. 2021. 10. 8. 日 규모 6.0 지진 발생. 도쿄 흔들 현지시간 4일 오전 일본 이바라키현 앞바다에서 규모 6.0으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 지진의 영향으로 도쿄에서 이번 올림픽 관련 보도를 진행하던 한 외신의 방송 화면이 흔들리는 장면이 포착되었다고 합니다. 일본 기상청의 발표 일본 기상청은 오전 5시 33분쯤 일본 이바라키현 앞바다에서 규모 6.0으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지진의 진앙지는 일본 해안에서 약 40km(약 25마일) 떨어진 곳이고 일본 해안의 같은 지역에서 규모 4.3에서 5.1 사이의 다른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인해 수도 도쿄를 포함한 후쿠시마현, 미야기현, 도치기현 등 일부 지역에서도 흔들림이 관측되었으며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2021. 8.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