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 이야기로 세간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번엔 지역 일간지와 가진 인터뷰로 다시 한번 관 심?을 받고 있습니다.
대선 후보까지 나서신 분이 왜 그러는 걸까요?
하지만 이뿐만 아니라 삭제된 인터뷰 내용에는 더 많은 내용이 있다고 합니다.
윤석열 후쿠시마 관련 인터뷰 내용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방사능 유출 안 됐다"
"일본에서도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한 것은 아니라고 본다"
"지진과 해일이 있어서 피해가 컸지만, 원전 자체가 붕괴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방사능 유출은 안 됐다"
이렇게 말한 것이 사실이 알려지며 큰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과연 이런 말이 대통령을 꿈꾸는 분의 입에서 나왔다는 것 만으로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국민의 입이 되어 국제사회에 말을 전해 주셔야 할 분이 참...
윤석열 발언 논란
논란이 일자 윤석열의 해당 발언이 별다른 설명 없이 기사에서 삭제됩니다.
보도했던 일간지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며 또 다른 논란을 일기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방사능 유출 안 됐다"
"일본에서도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한 것은 아니라고 본다"
"지진과 해일이 있어서 피해가 컸지만, 원전 자체가 붕괴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방사능 유출은 안 됐다"
과연 이런 말이 대통령을 꿈꾸는 분의 입에서 나왔다는 것 만으로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국민의 입이 되어 국제사회에 말을 전해 주셔야 할 분이 참...
윤석열은 뒤늦게 그런 취지가 아니었다고 사태 수습에 나섰지만 이미 정계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쿠시마 관련 인터뷰 논란에 대한 정치계 반응
더불어민주당은 물론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뿐 아니라 국민의 힘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기자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등 국민이 의문을 제기하고 비호감을 표시하는 의제에 대해, 윤 전 총장의 생각에서 그대로 나온 얘기라면 대통령으로서 준비는커녕 기본 자질도 안 돼 있는 것"
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도
"방사성 물질이 일본 동쪽 바다를 오염시켜 우리에게도 영향을 주고 있다"
"이를 너무 가볍게 말하신 것 아닌가"
"원전이 중요해지는 시기라고 해도 안전을 과시할 수는 없다"
"후쿠시마 원전에서 나오는 오염수를 방류하는 문제는 국민이 많이 우려하는 만큼 이에 대한 발언은 조심하는 게 맞지 않나"
라고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쥴리 이야기로 온 대한민국을 흔드시더니 입당 이야기로 그리고 이번에는 후쿠시마 이야기로 대한민국 국민의 관심을 모으시고 있습니다.
이런 일련의 일들이 과연 선거에서 그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두고 볼 이유가 생겼습니다.
쥴리는 도대체 누구일까?
쥴리, 김명신, 김건희 이 세명은 과연 동일 인물 이까요? 다 다른 인물일까요? 아니면 일부만 동일 인불 일까요? 저는 원래 정치 쪽엔 관심도 별로 없고 아는 것도 많지 않은 일반 소시민인데 오
so-sotip.tistory.com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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